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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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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294회에서는 파격과 도발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들어온 현대무용가 안은미 씨를 만납니다. 안은미 씨는 할머니와 10대 청소년, 아저씨들의 막춤, 장애인의 몸짓까지 무대 위로 끌어올리며 춤의 주체와 경계를 확장해 온 무용가로 '춤추는 인류학자'로 불립니다. 특히 할머니들의 막춤을 바탕으로 한 '조상님꼐 바치는 땐스'는 해외에서도 꾸준히 공연되는 화제작이죠.
안은미 씨의 신작 '동방미래특급'은 2025년 한국 초연 이후 유럽 곳곳에서 격찬을 받으며 공연 중인데요, 그가 아시아 각지에서 수행한 몸의 '리서치'를 바탕으로 내놓은 이 작품은 서구의 시선으로 뭉뚱그린 하나의 아시아가 아니라, 서로 만나고, 마찰하고, 섞이는 아시아 내부자의 시선, '인터-아시아'를 통해 '아시아의 시간이 왔다'고 선언하는 작품입니다. 상상을 뛰어넘는 안은미 씨의 춤 인생과 작품 이야기, 공연 영상과 함께 만나보시죠.
세종문화회관 동방미래특급 주요장면 - 안은미
몸빼바지 입고 흔들흔들…'할머니의 막춤' 무대로 - SBS8뉴스 김수현 기자(2011.02.13)
아빠들의 이유있는 '막춤'…훈훈 - SBS8뉴스 정경윤 기자 (2013.02.08)
'우리 10대들의 춤', 현대무용 공연으로 탄생 - SBS8뉴스 안서현 기자 (2012.02.23)
춤에 도전한 시각장애인들…"행복 나누고 싶다"?SBS8뉴스 곽상은 기자 (2016. 9. 6.)
진행 :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ㅣ출연 : 무용가 안은미ㅣ글·편집 : 김은혜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