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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는 단어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라는 표현을 말하는 것입니다.성경은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라고 이야기합니다. ‘구원자’뿐만 아니라‘주인’이라고 말합니다.그러나 정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인생의 주인이 되고 있습니까?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며 사는 삶은 어떤 삶입니까?
1.주님만으로 만족하는 삶
오병이어의 사건 이후 예수를 찾는 백성들의 관심사는 떡이었고 배부름이었습니다.그들은 자기의 필요와 원함으로 인해 예수를 찾아왔던 것입니다.그러나 예수님은 자기의 필요와 원함을 찾는 자들에게‘내가 생명의 떡이니라’말씀하시며 자신을 내어줍니다.
주님은 내 필요를 채우는 분이 아니라 내가 필요한 분이며,내가 원하는 것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분입니다.주님이시기에 주님으로만 충분하고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주님 뜻대로 순종하는 삶
우리는 종종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주님은29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니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주님의 뜻대로 사는 삶은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며 그분을 믿는 삶의 모습을 말합니다.어떤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도 신뢰함으로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그분은 나의 주가 되십니다.주님으로 인해 만족하고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그 풍성한 삶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 드려지기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