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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의사다 817회)환자 본인 뿐만 아니라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도 함께 고통받는 대표적인 질환 ‘알츠하이머(치매)’ ‘알츠하이머(치매)’는 완치가 아닌 질환의 속도를 늦추는 치료를 하다보니 장기 간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 일수록 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넘어 ‘돌봄’이 필요합니다. 가족에게 일상을, 자에게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돌봄의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의사와 보호자, 두 입장을 아우른 메디컬 인문학인 '케어'를 통해 하버드 의대 교수가 전하는 이 시대 돌봄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치매 전문가’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어수 교수님, 그리고 YG가 함께 합니다. *도서 '케어' 구독자 증정 이벤트*6/29부터 7/13까지 '나는의사다' 유튜브 채널 구독하시고 이 영상 댓글에 치매환자와 간병인, 의료인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5분에게 '케어(아서 클라인먼, 시공사)'를 선물로 드립니다.
03:45 알츠하이머에 대한 이야기 '케어'
05:21 조발성 알츠하이머의 발생 나이는?
12:59 '케어'가 기존 치매 간병 에세이와 다른점은?
19:25 알츠하이머와 조발성 알츠하이머의 차이?
27:22 책에 나타난 미국의 의료‧간병 현실을 우리나라와 비교를 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