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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송재호 장로의 QT 동행
Episode: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사도행전 18:18-23)

Category: Religion & Spirituality
Duration: 00:15:00
Publish Date: 2011-07-09 17:10:00
Description: 바울은 고린도의 외항인 겐그리아에서 서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실인 서원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나실인 서원을 하게 되면 30일간 고기와 포도주를 먹지 않고 머리를 깎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30일이 지나면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 머리를 깎아 예물과 함께 하나님의 제단 앞에 드립니다. 바울이 이같이 나실인 서원을 한 것은 아마 고린도에서 1년 6개월 동안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보호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대한 감사였던 것 같습니다. 바울은 이같은 서원을 통해서 그의 믿음과 헌신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감사와 서원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헌신을 새롭게 하고 있으신지요? 그 후,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에베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회당에서는 이전의 도시들과는 다른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고, 사람들은 바울이 그들과 함께 더 오래 있기를 간청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 같은 요청에도 불구하고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는 약속만 남긴 채 그곳을 떠났습니다. 2차 전도여행을 시작할 때 바로 이곳 에베소지역으로 오기 위해 무척 애를 쓰다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마게도냐로 옮긴 경험이 있었던 바울은 이제 자신의 걸음에 대해 철저히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앞세우는 사람이 되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의 동역자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이곳에 머무르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이들 부부는 바울이 에베소에 다시 돌아와서 사역을 마칠 때까지 4-5년을 그곳에 머물면서 에베소 성도들을 세우는 평신도 선교사의 역할을 훌륭히 감당해내게 됩니다. 한편, 3년에 걸친 바울의 2차 전도여행은 가이사랴 항을 통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모 교회를 방문하고 서원을 해제한 후, 안디옥으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23절부터는 3차 전도여행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봅시다. 인생의 선택과 결정의 순간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앞세우고 있습니까 어느 때에라도 자신의 경험과 판단보다, 하나님의 뜻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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