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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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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전도여행 중 바울은, 훗날 가장 큰 열매가 될 에베소지역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에베소는 소아시아의 상업 중심지로서 번영을 누렸는데 그만큼 우상숭배의 중심지이기도 했습니다.
에베소에 있는 아데미의 전각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엄청난 규모입니다.
에베소에 도착한 바울은 열 두 명의 제자들을 만나 그들의 신앙수준을 점검했습니다.
그런데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는 바울의 질문에 그들은 성령이 있음을 들은 적도 없으며, 오직 요한의 세례를 받았을 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죄인이며 더 온전해져야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던 것입니다.
그들은 신약시대에 있으면서도, 아직 구약시대를 사는 신자였던 것입니다.
결국 바울을 통해 예수의 세례를 받고 온전한 신앙을 가지게 된 그들은, 비로소 성령의 시대에 속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구약에 머물러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고,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고 성령의 시대에 속한 성도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