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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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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선교여행 끝에 오랜만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바울은 성전에 헬라인을 데리고 들어갔다는 모함을 받고 성난 유대인들에게 모진 폭행을 당한 후에야 겨우 그들에게 이야기할 짬을 얻었습니다.
억울함이나 원망을 버리고 공손하게 연설을 시작한 바울은 자기의 태생, 성장, 교육에 대해 말하면서, 자신의 삶이 철저히 유대적이었음을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기독교인을 박해하고 죽이기까지 했음도 밝힙니다. 그렇게 자신이 그 자리에 모인 무리들과 똑같은 유대인이었음을 알린 후에 그런 자신이 변화된 과정을 차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큰 빛에 둘러쌓인 채 예수의 음성을 들었던 일을 간증합니다.
이 체험을 통해 그는 자신이 영적 소경이었음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고 자신했던 과거와는 달리, 무엇을 하는 것이 주의 뜻인지 묻는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 또한 우리의 소경됨과 무지함을 깨닫고, 겸손히 주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