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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송재호 장로의 QT 동행
Episode:

회칠한 담 (사도행전 23:1-11)

Category: Religion & Spirituality
Duration: 00:15:00
Publish Date: 2011-07-27 17:10:00
Description: 천부장의 소집으로 급하게 산헤드린 공회의가 열렸습니다. 여기서 바울은 자신은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고 진술했습니다. 이것은 율법을 범했다는 고발에 대해 자신의 무죄함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러자 흥분한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바울의 입술을 치라고 명했습니다. 그러나 판결이 내려지기도 전에 폭행을 가하는 것은 율법을 범하는 행위입니다. 바울은 율법대로 판단해야 할 자가 율법을 어기는 것을 보고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라고 책망했습니다. ‘회칠한 담’이라는 것은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속은 썩고 부식되어 곧 무너질 담을 말하는 것입니다. 잔인함과 탐욕으로 유명했던 아나니아 대제사장은 바울의 예언대로 결국 AD 66년, 동족들에게 살해당하고 맙니다. 한편 바울은 그가 대제사장임을 알게 되자 자신의 행동이 율법을 범한 것임을 인정하고 사과합니다. 바울이 대제사장을 알아보지 못한 이유는 이날 의회가 천부장에 의해 급하게 소집된 비공식 모임이었기에 대제사장이 복장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말씀의 잣대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면서 정작 자신도 그대로 살지 않는 모습이 우리에게도 있지 않습니까? 자신의 잘못에 대해 솔직히 시인하고 사과하는 바울의 모습을 닮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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