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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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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드개는 대궐 문에 앉아 있었습니다. 당시 성문은 정치 경제의 중심 장소로, 이곳에 모르드개가 앉았다는 것은 그가 바사의 행정 관료였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그는 우연히 왕의 두 내시가 원한을 품고 왕을 암살하려고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드개는 이 사실을 에스더에게 알렸고,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이름으로 왕에게 고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고 증거가 드러나 두 내시는 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중요한 음모를 고발한 모르드개에게 궁중일기에 이름이 기록된 것 외에는 어떠한 보상도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일은 얼마 후에 일어나게 될 대반전 드라마의 출발점이 되게 됩니다. 끝까지 알려지지 않는 선행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다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것을 그분의 선한 목적을 위해 가장 적합한 때에 드러내시는 분이십니다.
때로 나의 선행이 잊혀 질 것 같아 서운한 적 있으십니까?
우리의 작은 선행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선한목적을 위해 가장 적당한 때에 드러내시고, 상을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그것을 믿고 묵묵히 선을 행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