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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송재호 장로의 QT 동행
Episode:

어리석은 유다지파 (사사기 15:1-11)

Category: Religion & Spirituality
Duration: 00:15:00
Publish Date: 2011-10-19 17:10:00
Description: 아내에게 배신당한 후 집으로 돌아왔던 삼손은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아내와 화해하기 위해 처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내를 만날 수 없었고 장인이 이미 자기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주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떤 핑계를 댈지라도 이것은 명백히 간음이었습니다. 간음은 당시에도 엄격히 금지되어 있었기에 삼손은 이것을 빌미로 블레셋에 대한 분노를 마음껏 쏟아 붓게 되었습니다.그는 여우 삼백마리의 꼬리에 홰를 달고 불을 놓아 추수기에 있던 블레셋의 밭들을 완전히 불바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에 격분한 블레셋 인들은 삼손에게 구실을 제공한 그 아비와 여인을 불태워 죽였습니다. 그러자 삼손은 다시 처가의 원수를 갚는다는 구실로 블레셋 사람들을 크게 살육했습니다. 삼손의 모습은 사단의 공격을 방어하기에만 급급한 오늘날의 성도들에게 도전이 됩니다. 하나님 나라는 방어하는 자가 차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침노하는 자가 차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단의 세력을 파괴하고 파멸하고 무너뜨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한 편, 블레셋은 삼손 한 명을 잡기 위해 군대를 파병했습니다. 그러자 블레셋의 지배를 받던 유다 사람들은 크게 두려워했고, 삼손을 그들에게 넘겨주기 위해 삼천 명을 삼손이 은신해 있는 곳으로 보냈습니다. 거기서 그들은 삼손에게 “너는 블레셋 사람이 우리를 관할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라고 책망합니다. 이어서 그들은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같이 행하였느냐”라고 삼손의 행동에 대해 추궁하고 있습니다. 삼손은 온 유다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용하고 계심을 형제들이 깨닫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유다 사람들에게는 애초에 블레셋의 압제에 대한 분노도,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기대도 없었습니다. 과거, 정복전쟁에 가장 앞장섰고, 거인인 아낙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던 유다지파의 이 같은 변절은 하나님을 떠난 공동체의 비참함을 잘 보여줍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떠난 성도는 죄의 굴레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심지어 하나님의 구원을 성가신 것으로 치부해 버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에 눌려 감히 사단을 대적하지 못하는 연약한 자가 아니라 삼손과 같이 대적을 향해 분연히 일어나는 주의 군사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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