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Home > 송재호 장로의 QT 동행 > 믿음과 소망의 조상(에스라 2:1-35)
Podcast: 송재호 장로의 QT 동행
Episode:

믿음과 소망의 조상(에스라 2:1-35)

Category: Religion & Spirituality
Duration: 00:15:00
Publish Date: 2011-11-03 17:10:00
Description: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바벨론 땅을 떠나 유다로 돌아갈 것을 결정한 백성의 명단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이처럼 이들의 이름을 일일이 소개하는 이유는 이들의 결단을 대대로 칭송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들의 과감한 행동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인도를 의지해서 하란 땅을 떠났던 것에 견줄 수 있는데요, 곧 이들은 새로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결단은 오늘날 우리들을 통해서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순종하여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한편 본문을 보면, 귀환을 이끈 지도자들의 명단이 먼저 소개되고 있습니다. 백성을 격려하여 함께 나온 열한 명의 지도자들은 광명한 세상을 향한 독립 운동의 선구자들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떠나야 할 바벨론 땅은 없습니까? 또한, 새로운 믿음의 조상이 되고자 하는 결단이 있습니까? 이어서 3절에서 19절에는 족보를 잊지 않고 보존해 온 사람들의 명단이 씨족별로 분류되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자신의 계보를 잊지 않고 기억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나라가 멸망한 지 70년이나 지났고 국가차원의 기록은 이미 다 사라진 뒤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아주 어린 나이에 끌려 온 극소수를 제외하면, 이들은 대부분 바벨론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이어서, 계보를 간직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계보를 그때까지 지켜왔고 이것은 때가 차면, 본토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성경의 예언을 그들이 굳게 믿고 있었음을 증명합니다. 또한, 20절에서 35절에 나오는 명단은 비록 계보는 분명히 알지 못했지만, 자신들의 본적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조상의 고향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은 이들 역시 언젠가는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리라는 소망을 품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이들 유대인들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 있었던 이 같은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소망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고한 믿음을 바탕으로 약속을 기다리는 지치지 않는 소망이 우리 안에 있는지 이 시간 돌아봅시다.
Total Play: 0

Some more Podcasts by CBS

90+ Episodes
맛있는 .. 90+     7
50+ Episodes
낸시랭의 .. 40+     5
800+ Episodes
새롭게 ..     1
20+ Episodes
CBS 창사 6 .. 9     3
200+ Episodes
900+ Episodes
변상욱 .. 200+     30+
1K+ Episodes
김덕기의 .. 1     10+
40+ Episodes
올댓재즈 .. 20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