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Home > 송재호 장로의 QT 동행 > 예배를 회복하라(에스라 3:1-5)
Podcast: 송재호 장로의 QT 동행
Episode:

예배를 회복하라(에스라 3:1-5)

Category: Religion & Spirituality
Duration: 00:15:00
Publish Date: 2011-11-07 16:10:00
Description: 바벨론 포로 생활을 끝내고, 본국으로 돌아온 백성들의 처지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성읍들은 파괴되었고, 땅은 황무지로 변해 있었으며, 사회질서도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같이 모든 것이 문제투성이인 상황에서도 그들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을 무엇보다 우선시했습니다. 나팔절과 대속죄일, 그리고 초막절이 들어 있는 7월이 되자 백성들은 한마음과 한뜻으로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습니다.그들은 할 일을 태산같이 쌓아두고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을 미루지 않았습니다. 먼저,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단을 만들고,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이 같은 행동이 그 땅에 거주하고 있는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며, 갈등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알았지만, 예배에 관해서는 결코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세상보다 하나님을 더 경외하는 이 같은 믿음을 가진다면 그 이후는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십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바쁜 일상 속에서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지요? 제단을 쌓고 율법대로 번제를 드리기 시작한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 율법의 규정에 따라 초막절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초막절은 사십 년 광야 생활가운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키셨던 것을 기념하는 절기로, 계절의 특성상 추수감사제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 훗날 이스라엘 백성이 가장 선호하는 절기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이렇게 일주일간의 초막절을 지킨 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규례를 따라 매일 아침저녁으로 일 년 된 어린 수양을 드리는 상번제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초하루와 유월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등에도 지정된 희생제물이 드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율법에 규정한 모든 예배를 다시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백성은 이 희생제물에 더하여, 즐거이 드리는 예물 곧 자원제물을 드렸습니다. 그들은 비록 희생제물을 감당하기에도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그 이상의 것을 드린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고난의 시간을 지내고 있었지만 그들은 이렇게 거룩한 열심을 보여줬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주님 앞에 예배의 시간을 성실하게 드리고 있습니까? 시간과 물질을 드리는 데 있어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세상 어떤 것보다도 소중한 것, 바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마음을 회복하게 해달라고 더욱 힘써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Total Play: 0

Some more Podcasts by CBS

90+ Episodes
맛있는 .. 90+     7
50+ Episodes
낸시랭의 .. 40+     5
800+ Episodes
새롭게 ..     1
20+ Episodes
CBS 창사 6 .. 9     3
200+ Episodes
900+ Episodes
변상욱 .. 200+     30+
1K+ Episodes
김덕기의 .. 1     10+
40+ Episodes
올댓재즈 .. 20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