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
|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재건한다는 소식을 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은 유다 지도자들을 찾아와서 자기들도 성전 짓는 일에
동참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자기들도 지금까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말은 틀린 말은 아니었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은 이스라엘 땅으로 강제 이주되어 온 이방인과, 앗수르로 끌려가지 않고 남아 있던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서 난 혼혈인들로
원래 각자의 고향에서 섬기던 우상들을 계속 모셨었습니다.
그러다가 앗수르 점령시대에 여러 재앙을 당하자 여호와께 제사하는 제단을 만들어 하나님을 섬기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호와를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섬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의 우상을 버리지 않은 채 유대교를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처럼 종교적 혼합주의에 빠져‘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는 제1계명도 지키지 않으면서, ‘우리도 하나님을 섬긴다’고
강변하는 이들의 주장은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사탄의 전략 중 하나는 바로 이렇게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변질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겐 이런 유혹이 없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