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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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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는 출발에 앞서 아하와 강가에 장막을 치고 며칠을 묵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금식기도를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에스라는 귀환자의 무리 중에 레위 자손이 단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1차 귀환 때와 마찬가지로 레위 사람들은 귀환하기를 꺼려했는데, 그것은 노동 강도가 높은 데 비해 처우는 열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스라는 지도자 11명을 가시뱌 지방에 있는 레위 사람의 지도자 잇도에게 보내어 간곡한 청원을 올리게 했습니다.
그리하여 에스라는 레위 사람 39명과 느디님 사람 220명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들은 모두
지명되어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중 특별히 세레뱌는 매우 명철한 사람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비록 그는, 제사장처럼 화려한 직분에 있지 않았지만, 제사를 보조하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탁월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었던 것입니다.
한편 에스라는 다시 한 번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그를 찬양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좋은 레위 인들을 얻을 수 있었던 것도“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
때문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험난하고, 힘든 길일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칠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부르신다면, 기꺼이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여러분에게도 있습니까?
부름에 헌신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