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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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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도 이렇게 기록했습니다.“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에 대하여 아무도 우리를 비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우리가 주 앞에서 뿐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선한 일에 조심하려 함이라”이런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저와 여러분도 주어진 물질을 거룩히 지키며,깨끗한
청지기로서 살아가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한편, 모든 영적, 제도적 준비를 마친 이스라엘은 첫째 달 십이 일에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출발했습니다.
출발 전, 그들은 호위 군사를 요청하는 대신 금식함으로 하나님께 평탄한 길을 구했었는데요,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시련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길에서 매복한 자들의 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손이 그들을 도와 악한 자의 손에서 건져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시련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시련을 이길 힘을 주시며 그 시련을 통해 더욱 더 큰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한편 예루살렘에 도착한 백성은 하나님께 번제와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이때 제물의 숫자는 열둘, 혹은 열둘의 배수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진 채 종말을 맞았던 두 나라가 성경의 예언대로 다시 연합되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시련 가운데서 건지시고 이길 힘을 주시며 마침내 선하신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매 순간 의지하고, 신뢰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