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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송재호 장로의 QT 동행
Episode:

하나님이 원하시는 행동(이사야 1:2-17)

Category: Religion & Spirituality
Duration: 00:15:00
Publish Date: 2011-12-05 16:10:00
Description: 이사야 선지자는 오늘 본문에서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유다 백성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기소장을 읽음으로써 재판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자기 자녀로 삼으시고, 사랑으로 돌보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마치 자기 눈동자같이 보호하셨고, 온갖 향기로운 것들로 먹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유다 백성들은 그런 하나님을 거역했습니다. 이것은 소나 나귀보다도 무지한 행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유다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멸시하고 멀리 떠나갔습니다. 그들은 참으로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과도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죄의 결과로 유다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병들었고,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라고 지적하고 계십니다. 실제로 당시 유다는 앗수르의 침공으로 성읍들이 불탔고, 토지는 이방인에게 빼앗겨 황폐하게 되었고, 마치 포도원의 망대나 참외 밭의 원두막같이 예루살렘 성읍 정도만 겨우 남겨진 형국이었습니다. 그나마도 만군의 여호와께서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에 유지될 수 있었지, 이스라엘의 행위대로라면 소돔과 고모라처럼 완전히 진멸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치유받기는커녕,더욱 패역을 행함으로 매를 벌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유다와 같이 사랑의 하나님을 거역하고, 우리 멋대로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한편, 유다는 그 당시에도 예전과 다름없이 절기마다 하나님 앞에 모여 제사 드리는 데 열심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이 드리는 무수한 제물이 그분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가증스러운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또한 그들이 절기를 지키기 위해 성전에 모이는 것도 헛되이 마당만 밟는 행위일 뿐이며, 역시 당신께서 싫어하는 것이며, 무거운 짐처럼 여기는 것이라고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손을 펴고 많이 기도할지라도 눈을 가리고 귀를 막아듣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유다의 예배 행위를 혐오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와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제물을 바치면서도 여전히 자기 손으로 죄의 피를 흘리고 있었고, 성회로 모여서까지 악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소돔의 관원 같고 고모라의 백성과 같아진 유다를 향해 그분의 말씀과 법에 귀를 기울이라고 권면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법이 가르치는 바른 행위가 무엇인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스스로 회개하여 깨끗하게 하고 악한 행실을 버리며, 더 나아가 선행과 정의, 곧 학대받는 자와 고아와 과부를 도와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이 아닌, 종교적인 행위로 혹은 습관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습은 없는지,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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