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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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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우리의 참된 통치자 되시는 메시아 예수에 대해 오늘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본문의 배경이 되는 당시에유다왕국은 강대한 국가 앗수르로부터 계속적으로 위협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바벨론 역시 힘을 키워가고있던 때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유다 백성은 모두 두려워 떨고 있었습니다.
이들을 향해 이사야 선지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을 천막같이
펴고 높은 궁창에 앉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분 앞에서 땅 위의 통치자들은 한마디로 메뚜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엄청난 권세를 가지고 있다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겨우 심기고 겨우 땅에 뿌리를 박았지만 곧 말라 회오리바람에 불려 가는 겨에 지나지 않는 존재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려워하는 백성을 향해“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교하여 나를 그와 동등하게 하겠느냐?”고 물으시면서 다시 한 번 믿음을 심어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눈을 들어 수많은 별들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크신 능력과 지혜로 그 모든 별을 지으셨을 뿐 아니라, 그 별들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이름으로 부르시는 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온 우주의 통치자이시면서도 동시에 내 이름을 아시며내 작은 기도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또 의지하고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