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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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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께서 처음으로 하신 일은 바로 제자들을 모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잡힌 후 갈릴리에 오셔서 복음 사역을 본격화 하십니다.‘갈릴리’는 메시아께서
사역하실 곳으로 이미 성경에 예언된 땅입니다.
이사야서 9장에서도 다음과 같이 얘기하고 있습니다.“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한편 예수님께서 전한 메시지의 핵심은 하나님나라가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사실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나라로부터 멀어져 있고 사탄의 통치 아래에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랑이신 하나님은 이렇게 된 상황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셨고, 그분의 아들 예수인류 가운데로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나님나라가 가까워 졋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인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나라가 가까웠을 때 인간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죄악
가운데 살아온 자신의 삶을 회개하고, 하나님나라를 회복시키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죄를 회개하고 나의 삶에 하나님나라를 회복시켜주실 예수님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한편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던 예수님은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사실 안드레는 세례 요한의 제자였으며, 그와 그의 형 시몬은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부터 인격적인 관심을
갖고 있었던 터였습니다. 이에 그들은 즉각 순종하고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곧이어 예수님은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부르셨고, 그들도 역시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라나섰습니다.
사실 그때 시몬은 한 가정의 가장이었고 당시 그의 장모가 위독한 상황이었기에 예수를 따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야고보와 요한 역시 아버지 세베대가 선주였기 때문에 이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장차 유산이 될 배와 인부를 포기해야 하는 결단이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낚는 영광스러운 어부의 삶을 선택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재물이나 명예 혹은 권력을 낚는 어부가 되는 일에 자기를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처음 제자들처럼 영혼의 가치를 알고 한 영혼을 얻기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사람은 너무나 드뭅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떻습니까?
제자들처럼, 믿지 않는 영혼을 위해 나의 시간과 물질, 삶을 헌신할 각오가 되어있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