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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송재호 장로의 QT 동행
Episode:

나를 따르라(마가복음 2:13-17)

Category: Religion & Spirituality
Duration: 00:15:00
Publish Date: 2012-01-10 16:10:00
Description: 당시 로마의 세금 징수는 국가가 아닌 세금 청부업자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세금 청부업자들은 이 권리를 남용하여 부당하게 부를 쌓았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민족의 반역자요, 백성의 착취자로 낙인 찍혔으며 종교적으로도 죄인 취급을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런 세금 청부업자인 레위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또 그를 부르실 때 “너는 왜 그곳에 있느냐?”는 책망이나 “참회하고 돌이키라”라는 경고를 주시지 않고, 그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나를 따르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신 분입니다. 죄인을 용납하는 것은 그분의 사명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죄를 범한 우리를 아무런 조건 없이 부르시고 우리가 그 음성에 응답하고 나아갈 때 그저 받아주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조건이나 처지에 상관없이 자녀 삼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여러분은 누리고 계십니까? 한편, 사람들은 알지 못했지만, 레위의 마음속에는 참된 삶에 대한 강렬한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레위는 예수님의 소명에 즉각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격한 나머지 그는 자기의 친구들을 불러 잔치까지 베풀었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식사하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레위처럼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장차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될 구원받은 죄인들의 즐거움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죄인들과 어울리는 예수님을 보고, 바리새인들은 비방하며, 정죄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환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듯이 죄인에게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종교적인 장신구 하나를 더 얹어 주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닙니다. 주님은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수술대에 오르는 것 같은 죄인을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구원의 조건은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구세주 되시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갈망하는 것입니다. 허물 많고, 부족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찾고 계십니까? 오늘 하루도 그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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