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
|
우리의 완악함은 예수님을 탄식하시게 하고 진노하시게 하는 범죄입니다.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사랑을 선택하고, 생명을 존중하기보다 나의 생각, 나의 고집으로 인해 예수님의 마음을 근심하게 한 적은 없으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에게 예수의 마음을 달라고, 더욱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예수님은 손 마른 사람에게 “네 손을 내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환자가 손을 내밀자, 곧바로 손이 회복되었습니다.
그것은 오직‘말씀’만으로 이루어진 기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의‘말씀’은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바로 그 능력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에는 그 어떤 비뚤어지고 파괴된 것이라도 능히 온전케 할 수 있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장면을 보고도 바리새인들은 진리에 대한 어떤 깨달음도 얻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그들은 자신들이 정한 기준을 벗어난 예수를 범죄자로 단정지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헤롯당을 찾아가 예수를 죽이는 일을 위해 세력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사실 헤롯당은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로마제국의 지배를 선호하던 반민족적인 집단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외세를 철저히 배격하는 민족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소 그들은 서로 원수처럼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자신들의 정치적 기득권과 종교적 질서를 와해할 위험이 있는 예수님을 제거하는 일에서는 동맹하는 사이가 된 것입니다.
그들은 참으로 ‘생명을 구하는 것’보다는 ‘생명을 죽이는 것’ 을 택한 자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처럼 생명을 구하는 것이 우선입니까?
아니면, 자신이 유익에 눈이 가려져서 생명과 사랑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