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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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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나라를 땅에 뿌려진 씨앗에 비유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하나님나라의 확실성을 잘 보여줍니다. 씨앗은 농부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라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나라는 구체적으로 보이지 않고, 심지어 우리가 그것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다 할지라도 분명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농부가 뿌린 씨에 대한 믿음을 갖고 추수를 기다리듯이 하나님의 백성 역시 하나님나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이 비유는 하나님나라에 있어서 현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충실한 곡식을 추수하기 위해서는 먼저 반드시 싹이 나고 이삭이 맺혀야 하는 것처럼, 미래의 완전한 하나님나라의 도래에는 일상의 하루하루가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미래의 하나님나라를 갈망하면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이어서 하나님나라를 겨자씨 한 알에 비유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나라의 확장성을 잘 보여줍니다. 겨자씨는 당시 유대인들에게 ‘사람이 땅에 심는 가장 작은 씨앗’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심긴 후에는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나라도 처음에는 겨자씨처럼 작고 미미합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온 세계를 뒤덮을 정도로 심히 창대해지며 거기에 전 세계의 수많은 영혼들이 깃들일 것입니다.
하나님나라는 반드시 자라고 분명히 성취됩니다. 그러므로 조급한 마음으로‘오늘 무엇을 거둘까?’ 하며 기대하기 보다는‘오늘 무엇을 심을까’ 에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은 겨자씨 같지만 반드시 온 세상을 뒤덮을 하나님나라를 위해 우리는 얼마나 투자하고 있습니까?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의 씨앗,
말씀의 씨앗을 심고 풍성하게 거두는 저와 여러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