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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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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예수님은 배를 타고 거라사인의 지방으로 건너가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더러운 귀신 들린 한 사람을 만나셨는데요. 그는 음산한 무덤 사이에 거하면서 밤낮 소리를 지르며, 돌로 자기 몸을 해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붙잡아 두기 위해 여러 차례 쇠사슬로 결박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모습은 한편으론 인간관계가 깨어진 고독한 현대인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사실 예수님이 거라사인의 지방에 오신 이유는 오직 그 한 사람을 만나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속에 들어 있는 군대 귀신을 향해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하셨고, 그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군대 귀신은 그 사람을 몰고 예수께로 뛰어가‘더러운 자신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제발 괴롭게 하지 말아 달라’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파괴된 삶이라 할지라도 예수님과 상관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나약한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그 아무도 해결할 수 없는 삶의 문제라고 할 지라도 예수님 한 분만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믿음을 소유하고 계십니까?
광인에게서 쫓겨난 귀신들은 아직 자기들이 심판 받을 날이되지 않았음을 주장하면서 영원한 형벌이 있는 ‘무저갱’으로보내지 말라고 예수님께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마침 거기 있던 큰 돼지 떼를 보고 그리로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했지요.
그러나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간 군대 귀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한 인간을 파멸시키지 못한 분풀이로 2,000마리나 되는 돼지 떼를 몰사하게 했습니다. 귀신들이 하는 일은 이와 같이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입니다. 이것은 사람을 살리고 회복시키기 위해 일하시는 예수님의 모습과는 철저히 대조되는 것입니다.
매 순간 사단은 우리에게 거짓된 생각을 가져다줍니다. 왜곡되고, 잘못된 생각,
부정적인 생각으로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사탄의 메시지를 분별해내야 합니다.
오로지 우리를 새롭게 하고,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날마다 의지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