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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송재호 장로의 QT 동행
Episode:

교만은 넘어짐의 앞잡이 (마가복음 6:14-29)

Category: Religion & Spirituality
Duration: 00:15:00
Publish Date: 2012-01-28 16:10:00
Description: 예수님의 이름이 드러나자 헤롯 왕은 자기가 목 베어 죽인 세례 요한이 살아났다고 하며 두려워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죄책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헤롯이 부인을 버리고 동생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재혼한 것에 대해 간음죄를 범하는 것이라고 책망했습니다. 헤롯은 그런 세례 요한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달게 들었고, 또 그것 때문에 가책을 느끼고 번민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회개의 결단을 내리는 것을 주저했고 도리어 아내 헤로디아의 만족을 위해 세례 요한을 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선지자를 목 베어 죽이는, 가장 끔찍한 살인의 장본인이 된 것입니다. 그는 진리를 들었지만 결코 지울 수 없는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헤롯처럼 진리를 듣는 것으로 자기 의와 만족을 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탄이 진리 앞에서 지체하는 자를 쓰러뜨릴 수 있는 수만 가지의 작전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알면서도 빛 가운데 행하지 않는 자는 반드시 사탄에게 틈을 주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진리를 듣는 것으로만 만족하여 혹시 사탄에게 틈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헤로디아는 요한을 원수로 여기고 그를 죽이기 위해 계속해서 기회를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좋은 기회를 잡게 되었습니다. 사실 헤롯은 로마에 종속된 일개 영주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헤로디아의 딸이 매혹적인 춤으로 자신과 모인 사람들을 기쁘게 하자“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는 말로 사람들 앞에서 허세를 부린 것입니다. 헤로디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기 딸에게 세례 요한의 목을 구하게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헤롯은 심히 근심했지만 자신의 체면 때문에 결국 세례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했습니다. 한편 예수님의 길을 예비했던 세례 요한의 죽음은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쉽게 교만하여 지고, 우쭐해져서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언행을 한 적은 없으신지요? 높아지든지 낮아지든지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늘 겸손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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