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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 쫄투 : 쫄지말고 투자하라
Episode:

[쫄지말고 투자하라! 시즌 5] #37회(통합 247회) 테크노드 유채원 기자

Category: Business
Duration: 00:53:07
Publish Date: 2017-06-25 05:46:24
Description: 유채원 기자가 말하는 중국 스타트업 트렌드 1. 지금 중국에서 가장 핫한 카테고리는 라이프스타일, 공유 자전거 서비스인 모바이크/오포와 헬스케어 서비스인 킵이 '새로운 세대'의 스타트업으로 각광받고 있음 2. 공유 자전거 서비스의 경우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5Km이하의 거리에서는 어떤 교통수단보다 더 빠르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 이용료 뿐 아니라 사용자들의 이동 동선을 정리한 데이터도 훌륭한 수익모델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 3. 킵은 홈 헬스케어를 도와주는 서비스, 중국은 대기 오염이 심각하여 실내 헬스장들이 매우 많은데, '킵' 때문에 이런 헬스장들이 위기를 느끼고 있을 정도 4. 중국 창업계는 가장 나이가 많은 층이 40대일 정도로 젊음, 최근에는 90허우라고 불리는 90년대 생들이 주목받고 있음 5. 젊은만큼 다양하고 실험적인 아이디어들을 매우 빠르게 구체화, 유명인에게 질문을 응모하는 '펀다'와 같이, 이제는 실리콘벨리에서 중국을 벤치마킹할 정도 유채원 기자가 알려주는 중국 진출 팁 1. 중국 현지에서 창업한다면 북경-상해-심천-광저우를 1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음, 이외에도 항저우-성도-충칭-샤먼 또한 좋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음 2.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려면 중국 엑셀러레이터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음, 특히 ‘유일한’ 한국 국적의 스타트업이 되면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음, 단기적으로는 테크크런치 심천 등 ‘중국 VC’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이 좋음 3. 중국에는 다양한 앱 마켓이 존재(활성화 되어 있음), 어플을 출시할 때에는 점유율이 높은 순서대로 우선 출시해야 함, 어플이 없다면 위챗 공중계정 등을 통해서라도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열어 두는 것이 좋음 4. 예전에 ‘꽌시’로 표현되던 중국 내 인맥 등이 이제는 ‘위챗 그룹방’으로 옮겨옴, 사업 목적으로 위챗을 사용하는 사람이 전체의 85%에 이를 정도. 단순히 친구추가를 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룹방’에 초대받아야 이너서클로 인정 받고 중요한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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